새 맥을 앞두고 '지금 살까, M6를 기다릴까' 고민이라면 두 가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— 하나는 메모리 공급난으로 인한 가격 인상, 다른 하나는 M6가 기본형만 나온다는 점입니다. 상황별로 무엇이 유리한지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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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가격이 오르고 있다
글로벌 DRAM 부족으로 2026년 6월 25일 맥북 프로 가격이 300달러(일부 제품은 500달러) 인상됐고, 512GB 맥 스튜디오 구성은 판매가 중단됐습니다. 가격 인상은 맥·아이패드·홈 기기·비전 프로 전반에 걸쳐 이뤄졌습니다. 즉 '기다리면 더 싸진다'는 공식이 이번엔 성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오히려 원하는 구성이 품절되거나 가격이 더 오를 위험도 있습니다.
기다리면 무엇이 나오나
2026년 말 M6는 '기본형'만 나옵니다. 즉 맥북 프로 14 기본형·아이맥 정도가 대상이고, Pro/Max급 고성능은 M6 세대에 없습니다. 고성능이 필요하면 현행 M5 Pro/Max/Ultra가 사실상 최선이며, M7 Pro/Max는 2027년 말까지 기다려야 합니다.
그래서, 지금 살까 기다릴까
① 기본형 맥북 프로·아이맥을 원하고 급하지 않다면 → 2026년 말 M6를 잠깐 기다릴 만합니다. ② 고성능(Pro/Max)·데스크탑이 필요하거나 지금 당장 써야 한다면 → 현행 M5 계열을 사는 게 합리적입니다. M6엔 해당 등급이 없고, 가격 인상 추세라 대기가 반드시 이득은 아닙니다. ③ 저렴한 입문용이면 → 이미 나온 맥북 네오($599)나 아래 현행 최저가 모델이 답입니다.
핵심 요약
- 메모리 공급난으로 가격이 오르는 국면이라, '기다리면 더 싸진다'는 공식이 이번엔 성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- 2026년 말 M6는 기본형만 나오므로, Pro·Max급 고성능이 필요하면 현행 M5 계열이 사실상 최선입니다.
- 기본형 맥북 프로·아이맥을 원하고 급하지 않다면, 2026년 말 M6를 잠깐 기다릴 만합니다.
- 저렴한 입문용은 이미 나온 맥북 네오나 현행 최저가인 맥북 네오 13 · A18 Pro(1,190,000원~)가 답입니다.